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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불안에…韓銀·국민연금 350억弗 스왑 작년보다 스왑 규모 3배로 해외투자 늘리는 국민연금 한국은행서 달러 수급하면 외환 변동성 낮출 수 있어 스왑 소식에 원화값 15원↑ |
|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16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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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무역적자 등으로 달러당 원화값이 두 달째 1300원대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공단과 3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왑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를 위한 달러 수요를 외환당국이 공급해 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공단과 올해 말까지 350억달러 한도 내에서 외환스왑 거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하반기 달러당 원화값이 1400원대로 급등하자 10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실시했던 100억달러 규모의 스왑을 더 확대하는 조치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두 기관은 외환스왑 거래를 통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고,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 거래를 재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건별 만기는 6개월 또는 12개월이고, 조기 청산 권한은 양측 모두 갖지 않는 등 세부 거래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보유 원화를 한은에 제공하고 외환보유액에서 그만큼의 달러를 공급받는다. 국민연금은 3300억달러 수준의 해외 투자를 진행 중인데, 원화값이 약세일 때 시장에서 달러를 사들이면서 원화 약세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있었다. 스왑이 체결되면 국민연금이 필요한 달러를 한은에서 빌릴 수 있어 환율 변동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외환스왑 거래 한도 추가로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위험을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스왑 확대는 환율 변동성을 줄이고 원화값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시작된 이후 강달러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미·중 갈등 고착화로 위안화가 약세인 점도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원화는 외환시장에서 위안화의 '프록시(proxy·대리) 통화'로 인식되면서 두 통화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무역적자가 1년째 이어지며 국내로 들어오는 달러가 줄어든 것도 '달러 품귀'에 영향을 줬다. 한은은 최근 보고서에서 "해외 은행 부문의 불확실성 지속, 미·중 갈등, 무역수지 적자 등으로 환율 하락폭(원화 강세)이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크레디트스위스(CS)가 연쇄 파산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며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널뛰기' 현상도 나타났다. 지난달 일별 환율 변동폭은 8.7원으로 전월의 7.8원보다 커졌고, 1분기(6.9원)보다도 높았다. 변동률은 0.66%로 유로화·엔화·파운드화 등 주요국 통화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문제는 연준의 긴축 기조가 마무리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 약세가 이어지는데도 원화가 '동반 약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5 기록했다. 연초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원화값은 1200원대 중반에 거래됐다. 하지만 전날 원화값은 1325.7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연저점을 기록했다. 원화 약세가 더 심화할 가능성마저 제기되자 외환당국이 스왑을 통해 원화값 방어에 나선 셈이다. 실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스왑 소식에 전날보다 15.3원 내린 1310.4원에 장을 마쳤다. 달러당 1323원에 출발했던 원화값은 외환스왑 합의 소식이 전해진 뒤 1시간 만에 1309원 선으로 뛰었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당국이 외환 수급 쏠림을 완화시키는 조치를 내놓자 시장이 안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5분) |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닌, 희망직무와 관련된 사업의 방향성 /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추가적으로 추가조사 포인트를 위한 키워드를 잡으시면 더 좋아요! |
|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
외환스왑 : 외환으로 스왑 (통화스왑 : 양 국가가 통화로 스왑) 현재의 환율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돈을 교환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최초 계약 때 정한 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는 거래 외환스왑의 효과 : 국민연금 : 해외투자에 수반되는 환율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외화자금 관리의 효율화를 꾀함. 외환당국(한국은행) : 외환시장 불안정시 국민연금의 현물환 매입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 완화를 도모할 수 있다. 현재는 달러 수급이 부족한 상태로 달러 수요가 늘고 환율이 상승. 외환스왑에 따라 계약기간 동안 외환보유액이 줄지만, 만기 시 자금이 전액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에 그친다. 출처 : 기획재정부 4월 13일 보도참고자료 위에서 잡은 추가조사 키워드 하나만을 조사해보세요(15분) |
| 요약 및 의견 for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용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이유(=원화가치가 낮은 이유) - 지난해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 - 미중 갈등의 고착화로 인한 위안화 약세(원화의 프록시 통화) - 1년의 무역적자로 국내로 들어오는 달러 감소 - 해외 은행 부문의 불확실성 지속 문제상황 : 최근 CPI, PPI 개선으로 긴축의 끝이 보이지만, 원화 약세는 계속되고 있음. -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그대로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해외투자를 하고 싶은 국민연금공단의 해결방안 : 한국은행과의 외환스왑 스크랩한 기사를 요약한 후 자신만의 의견을 정리해보세요 (5분) 의견 내용 예시 : 주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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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외환스왑으로 발생할 부작용이나 단점은 없는걸까요? 현직자에게 기사로는 알 수 없는 궁금점 질문 뽑아내기(5분) |
| 연관기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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